직원이 직접 말하는 리드앤리드의 워라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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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드앤리드 직원이 직접 말하는
리드앤리드의 워라벨!
※직원이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.
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슴 속에 워라벨로 가득찬 회사 하나쯤은 품고 있는 거잖아요. 그죠?
저 또한 그랬는데요,
리드앤리드에 입사하고 나서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워라벨이 현실이 되었습니다.
그래서!
입사 후 워라벨 시대가 시작된 직원이 직접 자랑합니다.
“거짓은 1도 없는 리드앤리드의 워라벨!”
첫 번째,
6시 이후 리드앤리드 직원이 할 수 있는 건 퇴근뿐입니다.
“6시 되면 갑자기 분위기 퇴근”
‘열심히 일한 나, 칼퇴한다!
6시까지 못한 일은 내일의 내가 한다!’의 마음으로 6시 땡-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.
두 번째,
"누구인가? 누가 워크샵 소리를 내었는가?"
그런 사람,
리드앤리드에는 없습니다.
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 워크샵이라니 거 너무한 거 아니오?
맞습니다! 그래서 리드앤리드는 워크샵을 절-대! 가지 않습니다. 주말엔 알아서 쉬세요.
세 번째,
리드앤리드 직원은 점심만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. 저녁은 가족이나 지인들과 드세요.
리드앤리드는 월 1회 점심회식만! 합니다. 게다가 술도 마시지 않습니다.
술이 들어가 나오는 어깨춤은 칼퇴 후 저녁 식사 때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추세요.
네 번째,
주말과 네이버 캘린더의 빨빨빨-간 날은 모다? 무조건 쉬는 날!
주말과 네이버 캘린더의 빨간 날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쉬는 날!
리드앤리드는 눈에 흙이 들어가도 주말과 빨간 날에 직원이 회사 오는 걸 볼 수 없습니다.
다섯 번째,
업무 시간 외 연락,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.
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심히 일한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.
6시 칼퇴와 동시에 연락도 안녕! 업무 시간 내에 못 전한 연락은 내일로 미루는 게 인지상정!
여섯 번째,
‘연차와 월차 쓰는 이유 알려주시면 내공 100 드립니다.’ 라고 글 남기지 마세요.
그냥 쉬세요!
월차와 연차에 필요한 건 이유가 아니라 어떻게 쉴 것인가에 대한 계획입니다.
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당연한 대가인 월차와 연차! 눈치보지 말고 마음대로 쓰세요.
엄지 척-이 절로 나오는 리드앤리드의 워라벨!
너무 당연한것들이 복지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데요,
리드앤리드의 복지! 워라벨이
자랑할 이유가 너-무 충분하죠?
만약 ‘아니, 이 회사는 가야 해!’ 라는 마음이 들었다면 구인공고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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